
Francis Allen-Palenske 시의원은 2022년 11월 선거에서 Ward 4와 Las Vegas 시 시민을 위해 봉사하도록 선출되었습니다. Francis는 평생 네바다 인이며 성공적인 중소기업 소유자입니다. 그녀는 네바다 주 리노에서 자랐으며 리노에 있는 네바다 대학교에서 정치학 및 경영학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.
당선 이후 프란시스는 시의회에서 공공 안전, 재정적 책임, 이웃 지원, 커뮤니티 구축에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. 현재 라스베이거스 시 감사 감독 위원회, 지역 법 집행 자문 위원회, 메트로폴리탄 경찰 재정 문제 위원회, 남부 네바다 지역 계획 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.
네바다 주의회에서 선출된 프란시스는 2004~2005년 회기와 한 차례의 특별 회기에서 활동했습니다. 그녀는 네바다 주의회에 선출된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입니다. 네바다 주 하원의원 시절, 네바다 주 경찰관 연구협회는 그녀에게 우수 의원상을 수여했습니다.
항상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프란시스는 어린이를 위해 더 나은 결과를 얻고자 하는 자선 단체 및 기관과 협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그녀가 이사로 활동한 단체 중에는 스피드웨이 어린이 자선단체, 론 마운틴 리틀 리그, 서머린 병원 의료센터 등이 있습니다. 쓰리 스퀘어, 남부 네바다 화상 재단, 남부 네바다 걸스카우트, 라스베이거스 한인 여성회, 그레이스 인 더 데저트 성공회, 도랄 아카데미 파이어 메사 등을 지원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.
은퇴한 소방관인 남편 스티븐과 프랜시스 사이에는 앨리, 엠마, 데이비드 등 세 자녀가 있습니다. 최근에는 레트라는 이름의 손자를 맞이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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